24일 화재로 일대 5개 구 통신 장애를 야기한 현장인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국사(아현빌딩) 지하에서 25일 화재 원인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까지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아울러 이날 오전 황창규 KT 회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통신 장애 관련 사과를 했다.
24일 화재로 일대 5개 구 통신 장애를 야기한 현장인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국사(아현빌딩) 지하에서 25일 화재 원인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까지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아울러 이날 오전 황창규 KT 회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통신 장애 관련 사과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