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영화 '미쓰백' 한지민, 극중 역할처럼 아동학대 예방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8-11-21 17:46:54 수정 2018-11-21 17:49:06

배우 한지민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배우 한지민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18-2019 아동학대 예방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있다. 연합뉴스

배우 한지민인 21일 2018-2019 아동학대 예방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위촉식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렸다.

앞서 한지민은 지난 10월 11일 개봉한 영화 '미쓰백'에서 아동학대에 시달리는 아이 김지은(김시아 분)을 지키는 백상아 역을 맡은 바 있다.

배우 한지민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배우 한지민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18-2019 아동학대 예방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한지민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배우 한지민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18-2019 아동학대 예방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위촉패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한지민(오른쪽)과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배우 한지민(오른쪽)과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18-2019 아동학대 예방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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