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국 축구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 평가전에서 전반 9분 남태희의 선제골로 1대 0으로 앞서가고 있다.
한국은 전반 9분 황인범이 중원에서 오른쪽 공간으로 날카로운 패스를 찔러 기회를 만들었다. 우측 수비수 이용이 달려들며 그대로 크로스를 연결했고, 골에어리어 왼쪽에서 남태희가 이를 왼발 발리슈팅으로 연결해 우즈베키스탄의 골망을 흔들었다.
20일 한국 축구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 평가전에서 전반 9분 남태희의 선제골로 1대 0으로 앞서가고 있다.
한국은 전반 9분 황인범이 중원에서 오른쪽 공간으로 날카로운 패스를 찔러 기회를 만들었다. 우측 수비수 이용이 달려들며 그대로 크로스를 연결했고, 골에어리어 왼쪽에서 남태희가 이를 왼발 발리슈팅으로 연결해 우즈베키스탄의 골망을 흔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