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뇌병변 장애인으로 구성된 장애인무용단 '파릇'이 20일 대구 서구문화회관에서 무용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문 무용수가 아닌 여성장애인들이 대구에서 최초로 전동휠체어를 타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춤으로 선보였다.
20일 대구 서구문화회관에서 지체·뇌병변 장애인으로 구성된 장애인무용단 '파릇'이 무용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일 대구 서구문화회관에서 지체·뇌병변 장애인으로 구성된 장애인무용단 '파릇'이 무용 공연을 펼치고 있다.
특별출연한 김용우, 이소민 씨가 휠체어를 타고 아름다운 무용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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