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으로 보는 미래전망
'작가콜로퀴엄 인문예술 세미나 -인문학으로 보는 미래전망'이 21일(수) 오후 4시~6시까지 대구문학관 내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대구문화재단과 대구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열리는 올해 세미나는 '일제 강점기의 대구 예술: 문학, 음악, 미술'을 주제로 박용찬(경북대 교수·문학), 이중희(계명대 교수·미술), 이내선 (경북대 교수·음악)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펼쳐진다.
(사)대구작가콜로퀴엄은 대구에서 예술하는 이들과 예술을 하려하는 이들, 예술을 통해 삶의 가치를 찾으려는 이들을 한 자리에 모아, 인문 예술을 통해 우리 사회의 인문 예술적 현실과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기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053)782-4743, 010-8566-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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