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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초대작가를 지내고 아동문학가로 활동중인 심옥이 서예가는 13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3층에서 '천지간 상형문자소리'라는 주제로 다섯 번 째 서예 개인전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