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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경상북도, 대한체육회 합동 감사반이 19일 경산시 옥산동 경상북도체육회에 임시 사무실을 차리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팀킴)'에 대한 특별감사에 들어갔다.
경북도체육회 관계자가 곤혹스러운 표정으로 감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합동 감사반은 다음 달 7일까지 팀킴 호소문 내용의 사실 여부와 함께 의성 컬링훈련원, 경북체육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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