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의 새 앨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레드 컬러 의상을 입고 테이블 위에 엎드린 EXID 하니.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이다.
하니는 컴백에 대해 "많이 설렌다. 있다 없으면 그 소중함을 더 안다고 다섯 명이 함께 할 때에 소중함을 (솔지 언니가) 있다 없어서 더 많이 느꼈기 때문에 앞으로 함께 보낼 시간들이 소중하다. 컴백하고 있을 모든 일들이 기대가 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21일 새 앨범 '알러뷰' 발매
EXID 하니의 새 앨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레드 컬러 의상을 입고 테이블 위에 엎드린 EXID 하니.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이다.
하니는 컴백에 대해 "많이 설렌다. 있다 없으면 그 소중함을 더 안다고 다섯 명이 함께 할 때에 소중함을 (솔지 언니가) 있다 없어서 더 많이 느꼈기 때문에 앞으로 함께 보낼 시간들이 소중하다. 컴백하고 있을 모든 일들이 기대가 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21일 새 앨범 '알러뷰'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