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명장 육성을 위해 대구의 우수기업과 마이스터고가 만났다

입력 2018-11-15 14:15:26 수정 2018-11-15 18:00:55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성시헌)은 14일 대구에서 'R&D 우수기업과 대구지역 마이스터고 교류의 장'을 열었다. 이날 우수기술연구센터(ATC) 기업 등 11개사와 대구의 마이스터고 4개교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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