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의 전처이자 배우 박연수(박잎선)가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과 함께 tvN 둥지탈출에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박잎선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배우 박연수는 현재 박잎선이라는 예명 대신에 박연수라는 본명으로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다.
박연수(박잎선)는 개명한 이름으로 개명 전 본명은 박근영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연수(박잎선)는 1979년 4월 5일생으로, 2001년 영화 '눈물'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과거 송종국과 결혼해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낳았으며 현재는 송종국과 이혼한 상태다.
박연수라는 활동명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은 대중들에게 박잎선이라는 예명이 친숙하다. 박잎선이라는 예명은 결혼 전 모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사용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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