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증선위 불참설 헛소문…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정부서울청사 등장

입력 2018-11-14 09:09:46 수정 2018-11-14 09:23:20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 재감리 안건 논의를 위한 증선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승강기를 타고 있다. 연합뉴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 재감리 안건 논의를 위한 증선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승강기를 타고 있다. 연합뉴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14일 정부서울청사에 등장했다. 이날 열리는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의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 분식회계 최종 결론 관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이 증선위에 불참한다는 언론 보도가 전해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 재감리 안건 논의를 위한 증선위원회 회의에 참석하며 질문받고 있다. 연합뉴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 재감리 안건 논의를 위한 증선위원회 회의에 참석하며 질문받고 있다. 연합뉴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 재감리 안건 논의를 위한 증선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굳은 표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 재감리 안건 논의를 위한 증선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굳은 표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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