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또 동점" 두산 양의지 역전 희생플라이…SK 최정 동점 솔로 홈런 "4대4"

입력 2018-11-12 21:55:35 수정 2018-11-12 22:01:49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와의 6차전 경기. 8회말 1사 주자 1, 3루 때 두산 양의지가 1타점 외야 희생플라이를 친 뒤 더그 아웃에 들어오며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와의 6차전 경기. 8회말 1사 주자 1, 3루 때 두산 양의지가 1타점 외야 희생플라이를 친 뒤 더그 아웃에 들어오며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SK-두산 6차전. 8말 1사 1,3루 때 두산 양의지가 외야플라이로 역전한 후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SK-두산 6차전. 8말 1사 1,3루 때 두산 양의지가 외야플라이로 역전한 후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의 6차전 경기. 8회말 1사 1,3루에서 두산 양의지의 희생플라이가 희생플라이를 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의 6차전 경기. 8회말 1사 1,3루에서 두산 양의지의 희생플라이가 희생플라이를 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SK-두산 6차전. 9초 2사. SK 최정이 4-4 동점을 만드는 솔로홈런을 친 후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SK-두산 6차전. 9초 2사. SK 최정이 4-4 동점을 만드는 솔로홈런을 친 후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와의 6차전 경기. 9회초 2사 때 SK 최정이 동점 솔로 홈런을 친 뒤 홈에 들어올 때 두산 포수 양의지가 고개를 돌려 눈을 감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와의 6차전 경기. 9회초 2사 때 SK 최정이 동점 솔로 홈런을 친 뒤 홈에 들어올 때 두산 포수 양의지가 고개를 돌려 눈을 감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의 6차전 경기. 9초 2사 SK 최정이 4-4 동점을 만드는 솔로홈런을 치고 홈인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의 6차전 경기. 9초 2사 SK 최정이 4-4 동점을 만드는 솔로홈런을 치고 홈인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양의지가 역전 희생플라이를 쳤지만 최정이 솔로 홈런포를 쏘아 올려 승부를 4대4 원점으로 되돌렸다.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한국시리즈 6차전 SK 와이번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9회말 두산의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서 두산이 점수를 못 내면 연장 승부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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