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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이대서울병원에서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이대서울병원 준공식 열렸다. 학교법인 이화학당은 마곡지구에 2015년부터 지상 10층·지하 6층, 병상 1천14개 규모의 이대서울병원을 건립해왔다. 사진은 이날 이대서울병원 모습. 연합뉴스
마곡지구에 의료 인프라가 추가됐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이대서울병원이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들어섰다. 12일 준공식이 열렸다.
병원은 지상 10층에 지하 6층 규모, 병상 1천14개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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