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여관 실검 장악…해체 논란에 강준우·육중완·임경섭 상위권

입력 2018-11-12 12:47:56

장미여관 실검 장악, 해체 논란에 강준우, 육중완, 임경섭 상위권. 12일 낮 12시 44분 기준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순위
장미여관 실검 장악, 해체 논란에 강준우, 육중완, 임경섭 상위권. 12일 낮 12시 44분 기준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순위

장미여관이 12일 낮 온라인 실검(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을 장악했다.

이날 오전 장미여관의 해체 보도가 나왔지만 임경섭 등 일부 멤버들이 해체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이어 일부 멤버들은 육중완과 강준우 등 두 사람이 자신들 세 사람에게 팀에서 나가줄 것으로 요구했다고 폭로했고, 이날 해체 보도에서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육중완과 강준우가 따로 밴드를 결성한다고 밝힌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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