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1일 휴일을 맞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봉사활동에 나선 시민들이 대구 서구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저소득층 가정으로 연탄을 옮기고 있다.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관계자는 " 올해 대구·경북에 9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저소득층 가구에 65만장의 연탄을 전달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
댓글 많은 뉴스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