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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대구서부지부(지부장 김영배)는 지난 9~10일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신고를 독려할 '100만 아동학대 국민감시단을 찾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