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5시쯤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 한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이날 오전 8시 50분 기준 6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모두 40~60대인 것으로 파악됐다. 사상자는 더 늘 것으로 보인다.
건물 3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불은 오전 7시쯤 2시간만에 완진됐다.
9일 오전 5시쯤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 한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이날 오전 8시 50분 기준 6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모두 40~60대인 것으로 파악됐다. 사상자는 더 늘 것으로 보인다.
건물 3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불은 오전 7시쯤 2시간만에 완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