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정의당 대구시당, 대구경실련, 대구참여연대 등 20개 단체 회원들이 8일 오전 대구시의회 앞에서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대구의 초·중·고 무상급식 비율은 69.2%로 전국 평균 82.5%에도 못 미치며, 중학교 무상급식 비율은 39%에 불과해 내년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예산 시행을 촉구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안동시장, 노점상에 욕설? "직접적 욕설 없었다"
학부모들 "남자 교사는 로또 당첨"…'여초(女超) 현상' 심화되는 교직 사회
[시대의 창] 상생으로!
10·16 재보선 결과 윤 대통령 '숨은 승리자'
이철우 경북도지사 "석포제련소 이전 위한 TF 구성하겠다"
댓글 많은 뉴스
안동시장, 노점상에 욕설? "직접적 욕설 없었다"
학부모들 "남자 교사는 로또 당첨"…'여초(女超) 현상' 심화되는 교직 사회
[시대의 창] 상생으로!
10·16 재보선 결과 윤 대통령 '숨은 승리자'
이철우 경북도지사 "석포제련소 이전 위한 TF 구성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