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를 방문하고 있는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전(현지시간) 타지마할을 방문했다. 타지마할은 무굴 제국 황제 샤 자한이 자신이 열렬히 사랑한 부인 뭄타즈 마할을 기리기 위한 묘지다. 22년의 공사기간이 걸린 건축물이다.
인도를 방문하고 있는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전(현지시간) 타지마할을 방문했다. 타지마할은 무굴 제국 황제 샤 자한이 자신이 열렬히 사랑한 부인 뭄타즈 마할을 기리기 위한 묘지다. 22년의 공사기간이 걸린 건축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