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녀전이 6일 2화 방송을 마쳤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 5%로 전날 1회 5.6%에 이어 순항 구도를 보여줬다. 문채원, 고두심, 강미나 등 모녀 캐릭터들의 미모가 일단 눈길을 잡아채고 있다.
계룡선녀전이 6일 2화 방송을 마쳤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 5%로 전날 1회 5.6%에 이어 순항 구도를 보여줬다. 문채원, 고두심, 강미나 등 모녀 캐릭터들의 미모가 일단 눈길을 잡아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