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수달이 서식처인 대구 북구 금호강 낚시 금지구역에서 6일 불법 낚시가 계속되고 있다.
하천 생태계 보호를 위해 대구시가 지정한 낚시 금지구역은 신천 전 구간과 금호강 하구 ~ 세천교 (3.51㎞), 팔달교 ~ 무태교 (4.44㎞), 공항교 ~ 범안대교 (7.47㎞) 등 3개 구간이다.
이곳에서 물고기를 잡으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천연기념물 수달이 서식처인 대구 북구 금호강 낚시 금지구역에서 6일 불법 낚시가 계속되고 있다.
하천 생태계 보호를 위해 대구시가 지정한 낚시 금지구역은 신천 전 구간과 금호강 하구 ~ 세천교 (3.51㎞), 팔달교 ~ 무태교 (4.44㎞), 공항교 ~ 범안대교 (7.47㎞) 등 3개 구간이다.
이곳에서 물고기를 잡으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