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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지난달 처음 선보인 '보닐라 감자칩'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판매 점포를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페인트통 감자칩'으로도 불리는 보닐라 감자칩은 엄선한 재료로 만들어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특징이다. =홈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