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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지원장 정영석)은 이달 2일 수도권에 편중된 금융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대학생 43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실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30일까지 모두 5회에 걸쳐 진행되면, 진로상담도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