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5차전 경기. 8회말 SK 공격 1사 1루 상황에서 SK 김강민이 우중간 2루타를 친 뒤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5차전 경기. 8회 말 SK 공격 1사 1루 상황에서 SK 김강민이 우중간 2루타를 친 뒤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SK 김강민 10회 말 솔로 동점 홈런... 기사회생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5차전 경기. 8회 말 SK 공격 1사 1루 상황에서 SK 김강민이 우중간 2루타를 친 뒤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SK의 김강민이 위기 속의 소속팀을 살려냈다.
김강민은 10대9로 뒤진 10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넥센의 신재영 투수에게 동점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