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개봉한 영화 '디스터비아'가 2일 밤 현재 케이블 채널 '스크린'에서 방영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스터비아'는 아버지의 사망으로 문제아로 변한 케일이 수업 도중 교사를 폭행한 뒤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다. 짜릿하면서도 극도의 흥분을 자극해 사람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디스터비아'는 누적 관객 수 58만3993명을 기록한 바 있다.
2007년 개봉한 영화 '디스터비아'가 2일 밤 현재 케이블 채널 '스크린'에서 방영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스터비아'는 아버지의 사망으로 문제아로 변한 케일이 수업 도중 교사를 폭행한 뒤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다. 짜릿하면서도 극도의 흥분을 자극해 사람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디스터비아'는 누적 관객 수 58만3993명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