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콘텐츠상' 달서구· 군위군 수상…매일신문 회의실서 시상식 가져
2018 명품대구경북박람회 시상식이 지난달 31일 매일신문 회의실에서 열렸다.
10월 5일부터 3일간 대구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박람회 참가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내고향 최고상'에 대구 달서구(대구지역 부문)와 안동시(경북지역 부문)가, '우수콘텐츠상' 에는 달서구와 군위군이 각각 수상했다.
평가는 방문객이 지자체 홍보관, 디스플레이 등을 직접 둘러보고 우수 지자체에 기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