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31일부터 방송되는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의 주인공으로 나서는 그는 이날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윤은혜의 드라마 출연은 2013년 KBS2 '미래의 선택' 이후 5년만이다.
한편, 윤은혜의 나이는 35세이다.


배우 윤은혜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31일부터 방송되는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의 주인공으로 나서는 그는 이날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윤은혜의 드라마 출연은 2013년 KBS2 '미래의 선택' 이후 5년만이다.
한편, 윤은혜의 나이는 35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