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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상주본 소장자 배익기 씨가 29일 국정감사 당일에 이어 30일에도 온라인에서 화제다.
국감에서 배익기 씨는 "1천억원을 줘도 국가에 귀속시키지 않겠다"는 발언으로 이목으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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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상주본 소장자 배익기 씨가 29일 국정감사 당일에 이어 30일에도 온라인에서 화제다.
국감에서 배익기 씨는 "1천억원을 줘도 국가에 귀속시키지 않겠다"는 발언으로 이목으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