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코스피·코스닥 폭락 상황에 금융위원장과 금감원장 무슨 대화 나눴나?

입력 2018-10-30 11:20:16

최종구 금융위원장(왼쪽)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30일 오전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최종구 금융위원장(왼쪽)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30일 오전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종구 금융위원장(오른쪽)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30일 오전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최종구 금융위원장(오른쪽)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30일 오전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금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종구 금융위원장(오른쪽)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30일 오전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최종구 금융위원장(오른쪽)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30일 오전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30일 회동해 주식 투자자 등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금융의 날' 기념식이 열려 만난 것이긴 하지만, 현 한국 증시(코스피·코스닥) 폭락 상황에 서로 안부나 묻는 것 이상의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추측이 집중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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