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 핵심상권을 지배하는 랜드마크 상가! 성황리 분양 중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똘똘한 상가 하나' 바람이 예사롭지 않다. 공급과잉과 규제강화로 냉기류가 형성된 주택시장에 똘똘한 집 한 채만 갖자는 투자패턴이 상가 투자에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
안정적 장기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보수적인 자산가들이 금리, 경기, 정책 등 외부적 요인의 불투명성에 피로감을 느낀 나머지 어떤 상황에도 끝까지 가져가고 대를 물릴 만한 가치가 있는 물건을 찾고 있다는 것이다.
대구에서 가장 핫한 투자대상으로 주목받는 태왕스파크는 동성로 핵심상권, 대관람차 랜드마크 효과, 빌딩 속 스트리트몰 등 차별화된 경쟁력의 모든 것을 가졌다.
임대수익, 자산증식, 노후대비, 증여, 절세, 성공사업, 부동산 포트폴리오 완성 등 어떤 목적의 투자이든 동성로 태왕스파크 하나면 충분하다.
중장기 비전에서도 서울 명동이나 부산 서면을 능가할 수 있는 국제관광거점의 내일이 느껴진다.
태왕스파크는 공평주차장 부지 총면적 9천927㎡(3천여 평)의 1단계 사업이다. 3천543㎡ 대지면적에 연면적 2만3천660㎡의 초대형 쇼핑몰을 짓는다.
설계의 특징으로는 빌딩 속 전천후 골목 개념으로 동성로 특유의 골목문화를 창조적으로 발전시킨 점이 돋보인다.
정문이 따로 없어 걷다보면 쇼핑몰 안에 들어와 있다. 빌딩 속에 2줄기 골목을 내어 색다른 골목풍경을 연출한 것이다. 하늘로 향한 골목도 있다. 바로 전망 에스컬레이터다. 파리 퐁피두센터를 연상케 하는 공중가로. 젊은 물결이 넘치는 번화가와 블링블링한 실내매장을 좌우로 내려다보는 전망이 일품이다.
골목투어 컨셉은 출입동선 뿐만 아니라 쇼핑몰 전체에 그대로 유지된다. 1~2층 프랜차이즈·판매시설, 3~4층 F&B·메디컬, 5층 락스포츠파크, 6층 VR·PC 게임파크, 7층 대관람차 자이로스핀 티컵 노스탤지어가든 등으로 이루어진 어뮤즈파크, 8층 루프탑바 등 층별 구성에서도 골목을 걷듯 재미와 호기심이 느껴지도록 기획했다.
사업주체인 (주)도원투자개발의 이동경 대표는 "태왕스파크는 쇼핑과 먹거리 위주의 동성로에 부족한 체험, 낭만, 활력의 요소를 채워넣은 새로운 아지트"라고 설명했다.
동성로 태왕스파크는 지난 7월 분양홍보관을 오픈한 이래 꾸준한 투자상담과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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