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웅진, 코웨이 인수 발표 "1조6천억원"…윤석금 회장 직접 밝혀

입력 2018-10-29 14:26:08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플레이스에서 코웨이 인수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플레이스에서 코웨이 인수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플레이스에서 열린 코웨이 인수 관련 기자간담회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플레이스에서 열린 코웨이 인수 관련 기자간담회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플레이스에서 코웨이 인수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며 입술을 다물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플레이스에서 코웨이 인수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며 입술을 다물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플레이스에서 코웨이 인수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며 입술을 다물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플레이스에서 코웨이 인수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며 입술을 다물고 있다. 연합뉴스
웅진씽크빅이 사업 다각화를 위해 코웨이 주식회사의 주식 1천635만8천712주(22.17%)를 1조6천849억원에 양수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도 파주출판단지의 웅진씽크빅 본사. 연합뉴스
웅진씽크빅이 사업 다각화를 위해 코웨이 주식회사의 주식 1천635만8천712주(22.17%)를 1조6천849억원에 양수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도 파주출판단지의 웅진씽크빅 본사. 연합뉴스
웅진그룹이 코웨이 매각 5년 7개월 만에 다시 사들이기로 했다. 웅진씽크빅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코웨이 주식회사의 주식 1천635만8천712주(22.17%)를 1조6천849억원에 양수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웅진이 코웨이를 매각한 지 5년 7개월 만이다. 29일 서울 서소문로 코웨이 본사 현판을 노란 은행잎 한 장이 장식하고 있다. 연합뉴스
웅진그룹이 코웨이 매각 5년 7개월 만에 다시 사들이기로 했다. 웅진씽크빅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코웨이 주식회사의 주식 1천635만8천712주(22.17%)를 1조6천849억원에 양수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웅진이 코웨이를 매각한 지 5년 7개월 만이다. 29일 서울 서소문로 코웨이 본사 현판을 노란 은행잎 한 장이 장식하고 있다. 연합뉴스

웅진이 코웨이를 매각한지 5년7개월만에 다시 사들인다. 29일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웅진씽크빅은 코웨이 주식회사 주식 1천635만8천712주(22.17%)를 1조6천849억원에 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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