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적십자, 태풍 '콩레이' 피해 경북 영덕군서 '재난심리 상담'

입력 2018-10-29 14:15:57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태풍 '콩레이' 피해가 집중된 경북 영덕군의 200여 가구를 방문해 재난심리 상담 봉사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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