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김경수 경남도지사 첫 공판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인정되나?…29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입력 2018-10-29 10:00:18 수정 2018-10-29 10:01:39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지사가 첫 공판을 받기 위해 29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지사가 첫 공판을 받기 위해 29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지사가 첫 공판을 받기 위해 29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지사가 첫 공판을 받기 위해 29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지사가 첫 공판을 받기 위해 29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지사가 첫 공판을 받기 위해 29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로 29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첫 공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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