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구미시 박정희 생가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39주기 추도식'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추도사를 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정희 역사 지우기 반대 범국민대책위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난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26일 오전 경북 구미 박정희 생가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39주기 추도식'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초헌관을 맡아 추모제를 지내고 있다.
26일 오전 구미시 박정희 생가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39주기 추도식'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추도사를 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정희 역사 지우기 반대 범국민대책위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난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26일 오전 경북 구미 박정희 생가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39주기 추도식'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초헌관을 맡아 추모제를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