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포털과 저널리즘 연속 토론회 ② 네이버 뉴스 개편, 언론노동자의 평가는?'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포털과 저널리즘 연속 토론회' 두 번째 행사이며 네이버가 최근 단행한 모바일 홈 개편 서비스를 평가할 예정이다.
장문혁 연합뉴스TV 소셜미디어 에디터, 김원철 한겨레신문 디지털기획팀장, 박선영 한국일보 웹뉴스팀장, 김양순 KBS 디지털뉴스부 팀장, 원윤식 네이버 상무 등이 참석해 모바일 홈 개편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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