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뉴스] 대법원, '횡령·배임' 이호진 전 태광 회장 사건 파기환송…"2심 징역 3년 6개월형 무효, 다시 선고해라"

입력 2018-10-25 11:36:01 수정 2018-10-25 11:50:16

이호진 전 태광 회장. 매일신문DB
이호진 전 태광 회장. 매일신문DB

[한줄뉴스] 대법원, '횡령·배임' 이호진 전 태광 회장 사건 파기환송…"2심 징역 3년 6개월형 무효, 다시 선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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