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강용석 구치소행 "포승줄에 몸 묶이고 마스크로 얼굴 가려"…24일 1심 징역1년 법정구속

입력 2018-10-24 16:25:57 수정 2018-10-24 16:32:53

자신과 불륜설이 불거졌던 유명 블로거
자신과 불륜설이 불거졌던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의 남편이 낸 소송을 취하시키려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된 강용석(49) 변호사가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아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자신과 불륜설이 불거졌던 유명 블로거
자신과 불륜설이 불거졌던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의 남편이 낸 소송을 취하시키려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된 강용석(49) 변호사가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아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자신과 불륜설이 불거졌던 유명 블로거
자신과 불륜설이 불거졌던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의 남편이 낸 소송을 취하시키려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된 강용석(49) 변호사가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아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자신과 불륜설이 불거졌던 유명 블로거
자신과 불륜설이 불거졌던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의 남편이 낸 소송을 취하시키려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된 강용석(49) 변호사가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아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강용석 변호사의 24일 법정구속 후 호송차에 오르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강용석 변호사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앞서 강용석 변호사는 자신과 불륜설이 불거졌던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의 남편이 낸 소송을 취하시키려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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