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 국정감사 기간 중 인사청문회 "자료 제출 미비 혼쭐"

입력 2018-10-23 15:24:25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오전에 열렸던 조 후보의 인사청문회는 자료 제출 미비를 문제 삼은 야당 의원들의 반발로 회의 시작 20여 분 만에 정회했다. 연합뉴스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오전에 열렸던 조 후보의 인사청문회는 자료 제출 미비를 문제 삼은 야당 의원들의 반발로 회의 시작 20여 분 만에 정회했다. 연합뉴스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오른쪽)가 23일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자신의 인사청문회에서 자료제출 문제로 청문회가 시작도 못 하고 정회되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간사와 얘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오른쪽)가 23일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자신의 인사청문회에서 자료제출 문제로 청문회가 시작도 못 하고 정회되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간사와 얘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오전에 열렸던 조 후보의 인사청문회는 자료 제출 미비를 문제 삼은 야당 의원들의 반발로 회의 시작 20여 분 만에 정회했다. 연합뉴스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오전에 열렸던 조 후보의 인사청문회는 자료 제출 미비를 문제 삼은 야당 의원들의 반발로 회의 시작 20여 분 만에 정회했다. 연합뉴스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문을 제출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문을 제출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국회에서 열리고 있다. 조 후보자는 자료 제출 미비 등을 문제 삼은 야당 의원들에 의해 인사청문회가 정회되는 상황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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