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김광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안동) 주최로 훈민정음(訓民正音) 해례본과 언해본 목판 판각 전체가 국회에서 전시됐다. 목판 판각 전체가 전시된 것은 이번이 사상 최초이다. 이번에 전시하는 훈민정음 복각 해례본은 1940년 안동에서 발견돼, 1962년 국보 제70호로 지정됐다. 1997년 10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된 간송미술관 소장본을 정본으로 삼은 것이다. 목판으로 새겨 영구 보존하기 위해 2016년에 경상북도와 안동시, (사)유교문화보존회가 공동으로 복각한 것이며 '안동본'으로 명명하고 있다. 김광림 의원실 제공
22일 김광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안동) 주최로 훈민정음(訓民正音) 해례본과 언해본 목판 판각 전체가 국회에서 전시됐다. 목판 판각 전체가 전시된 것은 이번이 사상 최초이다. 이번에 전시하는 훈민정음 복각 해례본은 1940년 안동에서 발견돼, 1962년 국보 제70호로 지정됐다. 1997년 10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된 간송미술관 소장본을 정본으로 삼은 것이다. 목판으로 새겨 영구 보존하기 위해 2016년에 경상북도와 안동시, (사)유교문화보존회가 공동으로 복각한 것이며 '안동본'으로 명명하고 있다. 김광림 의원실 제공
22일 김광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안동) 주최로 훈민정음(訓民正音) 해례본과 언해본 목판 판각 전체가 국회에서 전시됐다. 목판 판각 전체가 전시된 것은 이번이 사상 최초이다. 이번에 전시하는 훈민정음 복각 해례본은 1940년 안동에서 발견돼, 1962년 국보 제70호로 지정됐다. 1997년 10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된 간송미술관 소장본을 정본으로 삼은 것이다. 목판으로 새겨 영구 보존하기 위해 2016년에 경상북도와 안동시, (사)유교문화보존회가 공동으로 복각한 것이며 '안동본'으로 명명하고 있다. 김광림 의원실 제공
22일 김광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안동) 주최로 훈민정음(訓民正音) 해례본과 언해본 목판 판각 전체가 국회에서 전시됐다. 목판 판각 전체가 전시된 것은 이번이 사상 최초이다. 이번에 전시하는 훈민정음 복각 해례본은 1940년 안동에서 발견돼, 1962년 국보 제70호로 지정됐다. 1997년 10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된 간송미술관 소장본을 정본으로 삼은 것이다. 목판으로 새겨 영구 보존하기 위해 2016년에 경상북도와 안동시, (사)유교문화보존회가 공동으로 복각한 것이며 '안동본'으로 명명하고 있다. 김광림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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