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성희롱+황제의전 논란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국정감사(국감) 출석해 답변중

입력 2018-10-22 13:57:51 수정 2018-10-22 14:00:00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립암센터 등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립암센터 등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립암센터 등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립암센터 등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립암센터 등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립암센터 등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립암센터 등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립암센터 등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무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왼쪽부터),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한원곤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원장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립암센터 등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추무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왼쪽부터),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한원곤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원장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립암센터 등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22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정감사(국감)에 출석했다. 현재 언론 보도에서는 성희롱 논란, 황제 의전 논란 등이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매개로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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