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또 털린 새마을금고, 경주시 안강읍 새마을금고 강도 사건 현장

입력 2018-10-22 11:00:44 수정 2018-10-22 11:41:18

22일 오전 9시 25분께 강도 사건이 발생한 경북 경주시 안강읍 한 새마을금고 모습. 모자와 마스크 차림을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새마을금고 직원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9시 25분께 강도 사건이 발생한 경북 경주시 안강읍 한 새마을금고 모습. 모자와 마스크 차림을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새마을금고 직원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9시 25분께 강도 사건이 발생한 경북 경주시 안강읍 한 새마을금고 모습. 모자와 마스크 차림을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새마을금고 직원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9시 25분께 강도 사건이 발생한 경북 경주시 안강읍 한 새마을금고 모습. 모자와 마스크 차림을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새마을금고 직원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한 새마을금고에 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25분께 모자와 마스크 차림을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새마을금고 직원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한 새마을금고에 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25분께 모자와 마스크 차림을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새마을금고 직원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9시 25분쯤 강도 사건이 발생한 경북 경주시 안강읍 한 새마을금고. 경북에서는 올해 들어 4번째 새마을금고 강도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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