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구미경찰서 전경
여대생이 술에 취해 편의점에서 자해 소동을 벌였다. 20일 구미경찰서와 병원 측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9분쯤 구미 원평동의 한 편의점에서 대학생 A(20·여)씨가 날카로운 흉기로 자해했다.
A씨는 인대를 연결하는 신경을 다쳐 현재 대구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미세수술(신경손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학생이 안정을 취하는 것이 우선이어서 자세한 이유는 퇴원한 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