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올랐던 원/엔화 환율이 다시 하락세다. 17일 900원대에 진입했다.
이날 오전 10시 25분 KEB하나은행 고시 기준 999.69원으로 전일 대비 2.85원 내렸다.
900원대 진입은 10월 5일 993.63원을 기록한 후 12일만이다. 지난 10월 17일 1017.33원까지 오른 바 있다.
크게 올랐던 원/엔화 환율이 다시 하락세다. 17일 900원대에 진입했다.
이날 오전 10시 25분 KEB하나은행 고시 기준 999.69원으로 전일 대비 2.85원 내렸다.
900원대 진입은 10월 5일 993.63원을 기록한 후 12일만이다. 지난 10월 17일 1017.33원까지 오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