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대표 중견 기업 화성산업이 16일 대구 남산4-6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83억5,943만원이며 지난해 매출액의 17.3% 규모다.
이번 계약은 2014년 3월7일 수시공시의무사항(공정공시)에 대한 본계약으로 공사계약은 지분제방식(아파트재건축시 시공사가 모든 사업을 책임지고 수행하는 방식으로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의 도급계약은 본 사업 준공정산 후 계약함)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대구 지역 대표 중견 기업 화성산업이 16일 대구 남산4-6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83억5,943만원이며 지난해 매출액의 17.3% 규모다.
이번 계약은 2014년 3월7일 수시공시의무사항(공정공시)에 대한 본계약으로 공사계약은 지분제방식(아파트재건축시 시공사가 모든 사업을 책임지고 수행하는 방식으로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의 도급계약은 본 사업 준공정산 후 계약함)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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