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핑크뮬리밭이 사진 촬영과 데이트 등을 위한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훼손 사례가 나오고 있다. 울산대공원에서도 이같은 훼손 사례가 최근 발견됐다.
전국적으로 핑크뮬리밭이 사진 촬영과 데이트 등을 위한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훼손 사례가 나오고 있다. 울산대공원에서도 이같은 훼손 사례가 최근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