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15일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을 찾았다. 루브르박물관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전시물인 '모나리자'를 관람했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15일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을 찾았다. 루브르박물관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전시물인 '모나리자'를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