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이 15일 오후 들어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에 돌입하고 있다.
각 구 가운데 영등포구가 131㎍/㎥로 대기가 가장 나쁘다. 이어 서대문구 114㎍/㎥, 구로·마포·은평·서초구 109㎍/㎥ 등의 순이다. 동서남북 어느 한 쪽이 특히 나쁘다고 할 수 없다. 강북과 강남 곳곳에서 미세먼지 나쁨 수준 지역이 속출하고 있다.
가장 양호한 곳은 강북구(59㎍/㎥)이다.
서울 곳곳이 15일 오후 들어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에 돌입하고 있다.
각 구 가운데 영등포구가 131㎍/㎥로 대기가 가장 나쁘다. 이어 서대문구 114㎍/㎥, 구로·마포·은평·서초구 109㎍/㎥ 등의 순이다. 동서남북 어느 한 쪽이 특히 나쁘다고 할 수 없다. 강북과 강남 곳곳에서 미세먼지 나쁨 수준 지역이 속출하고 있다.
가장 양호한 곳은 강북구(59㎍/㎥)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