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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합창대회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대구시협회(회장 정덕주)는 11일 우봉아트홀에서 '2018 대구경북장애인합창대회'를 가졌다. 이날 6개 합창팀이 참가해 FM천사합창단과 상희감나무합창단이 각각 대구와 경북대표로 11월 22일 전국장애인합창대회 출전 티켓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