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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 안종록)는 10, 11일 영덕군청을 방문해 수해성금 2천만원을 전달하고 공사 보상마케팅처 전 직원은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를 방문, 태풍 콩레이로 폭우에 쓸려온 배수로의 토사를 치우는 등 피해 복구 봉사 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