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담벼락에 그려진 마비정 벽화마을
1960~1970년대 농촌의 풍경과 분위기를 토담과 벽담을 활용해 표현한 벽화마을 '마비정 벽화마을'입니다.
연리목과 연리지 사랑나무 옻나무 돌배나무 등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일반 벽화마을과 달리 시골 향수를 느낄 수 있어 힐링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어요.
느림의 미학을 선사하는 느림보 우체통으로 추억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엄마아빠에게는 유년의 추억을 아이에게는 동심과 희망을!

이 영상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권영훈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